513 (운영자) 의견 감사합니다 2021-10-26  아슬란  조회수 : 465
안녕하세요. 동아일보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고 도움되는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영자 드림
513 안녕하세요. 9,10월 처음으로 신문 구독 - 조선일보로 했었다가 11월부터는 동아일보 구독하려는 독자입니다. 2021-10-23  아슬란  조회수 : 503
안녕하세요. 9,10월 처음으로 신문 구독 - 조선일보로 했었다가 11월부터는 동아일보 구독하려는 독자입니다.

신문 업계가 많이 어려울텐데 고품질의 신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일보의 한눈에 들어오고 맛깔진 기사 제목, 필력도 마음에 들지만, 집안이 어려워지기 전에 20년 정도 아버지께서 구독했던 동아일보가 생각나 다시 봤더니 오피니언면이 일간지 중 가장 잘 되어 있더군요. 지면도 판이 다른 중*일보를 제외하면 가장 많고, 칼럼과 필진의 수준도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디지털 정보 홍수의 시대여서인지 기사보다도 칼럼, 사설 등 오피니언면이 훨씬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아일보 구독은 정말 기대가 되고요. 한 기사 한 기사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칼럼 부탁드립니다. 종이 신문을 구독해 보니 온라인 상에는 수많은 기사가 계속 쏟아지는데, 양질의 기사와 칼럼을 딱 필요한 만큼만 보게 되는 것 같아 정보를 혹시 놓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스트레스도 줄여주고, 고른 정보가 있다보니 균형 있는 정보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동아일보의 발전이 기대되며, 앞으로 별 일 없는 한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제가 2030 남성인데, 인터넷 기사로 만나본 동아일보는 극단적 페미니즘에 치우친 기사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정말 극단적 페미니즘 관점에서만큼은 기사, 칼럼 쓰지 말아주십시오. 2030 남성들 반감 정말 심합니다. 미래 세대 독자를 확보해야 하는 동아일보에도 걱정이 됩니다. 여성 인권도 중요하지만, 극단적 페미니즘은 가족 해체 작정한 것 같아요. 전통적인 '진보 신문'인 H신문, K신문 뿐만 아니라, 최근에 페미니즘 관련 보도를 많이 하는 또다른 H 신문처럼만 안 해주시면 정말 즐겁게 구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아일보의 무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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