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 (운영자) A 담당인 신동아팀의 답변입니다 2017-03-07  운영자  조회수 : 1077
먼저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관련 신동아팀의 답변입니다.

1)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고자 당시 보도에 관련된 내부 인사들과 K씨와 권씨 등 외부 인사들과의 면담을 진행해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진상조사보고서에는 보도 과정과 경위, 문제점이 자세히 담겼습니다. 내부적으로 보도 책임자 등은 해임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동아일보사가 법적 대응 등을 하지 않은 것은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오보를 낸 데 대한 내부적 책임도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K씨의 경우는 미네르바를 사칭해 원고료를 받았으므로 사기죄 등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나 부당이득을 취한 액수가 소액이었습니다.

2)
동아일보사는 사내에 미디어연구소를 두고 심의 과정을 통해 팩트 체킹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자위원회에서도 보도 내용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속 기자들에 대한 교육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게시판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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