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운영자) 어문연구팀으로 문의해주세요 2014-11-07  박찬길  조회수 : 976
동아일보에 대한 박찬길 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언어 순화와 신문 교열에 관한 연구와 문장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편집국 어문연구팀(전화 02-2020-053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448 교열교정팀 관련 문의입니다. 2014-11-06  박찬길  조회수 : 1118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학년 박찬길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국립국어원의 순화어 생존에 관한 졸업 논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논문을 준비하던 중, 귀 신문사에서는 순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쭤 볼 것들이 있어 메일 드렸습니다. 바쁘신 줄은 알지만,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 귀 신문사에서는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한 순화어를 모두 사용하십니까?


1-1. 만약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현장 일선에서 느끼는 순화어 사용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신문사에서 순화어를 사용하는 것이 순화어의 사회성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언론사의 어휘선택이 사회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일반 시민들의 어휘사용이 언론사의 어휘선택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05년 국립국어원 ‘우리말 다듬기’ 사이트에서는 최고의 순화어(다듬은 말)로 ‘쪽지창(메신저)’과 ‘누리꾼(네티즌)’을 선정했습니다. 귀 신문사에서도 이 두 단어를 사용하십니까?


6. 귀 신문사에서 보실 때 순화어의 사회성을 살리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본 질문에 답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귀 신문사의 무궁한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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