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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가두(水調歌頭)
번 호 : 6459 | 조회수 : 517 | 작성시간 : 2021-09-17 | 글쓴이 : 김용완
수조가두(水調歌頭)

저는 종이신문을 주로 많이 읽습니다.
그러나, 활자를 키워서 보고 싶거나, 저장하여 두고 싶으면
전에는 오려서 붙여 보관해 두고 읽었으나.
지금은 기사를 한글로 바꿔서 저장해 두고 읽고 있답니다.
관련하여,

제가, 몇 차례 요청드린 바가 있는 내용의 반복 건의 사항입니다.
1. 한시를 읽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지면 제약이 없는 인터넷 판에는
한자 원문에 독음을 달아 주실 것을 요청 드렸음에도 수차례
응해 주더니, 요증에 잘 되고 있지를 않습니다.
전문가 들이야 그냥 읽어도 되겠지만
한자에 그리 밝지를 못한 수 많은 독자들은
한시 인데도, 한자 뜻도 모르고, 읽지도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사전과 옥편을 찾아 알아 내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오늘 '이준식의 한시 한 수' '달의 노래' 제목인
수조가두(水調歌頭) -시의 원제목- 라는 말은 어찌 번역-풀이를 해야 하는 가요?
한자 한자씩 낱개의 漢字는 그 뜻을 모르는 바가 아니오나,
수조가두(水調歌頭)?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한 번 풀이를 해 보아 주시어요.

2. 나민애의 시가 있는 삶에도
시의 길이가 길면, 지면상 (중략)되어 종이신문에 싣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판에서는 전문을 다 실어 달라는 요청도 익히 몇차례 드린 바가 있어요.
이에 대하여도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 장기 구독을 하는 독자들의 조그만 건의 사항을 소홀히 하지 않는 '동아일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된 건의 사항을 드리는 일에 짜증이 겹치면, 제가 평가하는 '동아일보'의 격이 낮아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신문이 정상은 아니라고 여겨 집니다.

*제발, 작은 것 일지라도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의견을 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식 님과 나민애 님에게 한 번만 잘 얘기 해 두면 이런 내용은 쉽게 해결 될 것을 그리 소홀히 하시지 말아 주시어요. 담당자분께서는 개인의 작은 업무일 뿐이라고 여기실 지로 모로오나, 독자 입장에서는 그냥 다 '동아일보'의 일이 될 것입니다.
안녕히~
김용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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