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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과 바이든간 전화통화 기사관련 모든 독자댓글을 왜 동아일보는 맘대로 지우는가? |
| 번 호 : 6428 | 조회수 : 1339 | 작성시간 : 2021-02-05 | 글쓴이 : K-Lion |
어제 상기제목의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 이미 많은 댓글이 달려 있었고
대부분 댓글은 대화와 해석이 다른 신뢰할 수 없는 문통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었다.
그러나 댓글은 이후 모두 지워졌다. 눈속임처럼 버전을 바꿔가며 해당 댓글은 한건도
남은게 없다. 왜 동아일보는 이러는지 모르겠다. 과거에도 가끔 이런 현상들을 보아 왔다.
독자의 댓글을 함부러 막 지워버려도 되는가?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기를 바란다.
이건 마치 동아일보가 정권의 눈치를 보거나 지시를 받아 지웠음이 분명하다.
자체 조사를 바로 하고 의견을 주기 바란다. 석연치 않다면 이 문제를 본격 거론제기할 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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