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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인천사건을 대하는 기사.(고삐풀린 학교밖)
번 호 : 6259 | 조회수 : 111 | 작성시간 : 2018-11-23 | 글쓴이 : 박진원
기자님의 기사가 많은 학교밖청소년과 그가족에게 심각한 상처를 주고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청소년 강력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맨앞에 빠지지않는 어휘.학교밖.
그 틀에 모든학교밖아이들을 넣어버리시니 맘이 어떠세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땅의 사회구성원인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셨습니다.
15명중 한명이 학교밖인 사회현상에서 15명중 한명은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는것인지요.
오히려 학교폭력을 견디지못해서 나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누구한테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나의 글이 읽히면 기분좋으세요?
기자님 가족중에 학교밖청소년이 있어도 이런기사를 쓰실수있나요?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도 다니지않은건가요?
어떻게 이런 제목과 말도안되는 통계로 또다른피해자를 만드시는건가요.
제목에서 학교밖이란 단어 빼주시기바랍니다.
그렇게 편협한 생각으로 기사를 쓰고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들을보세요.기자님이 그런댓글 원하신거에요?
학교밖아이들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입니다.
범죄율밖에 조사할것이 없으신지요.
더잘살고 열심히 사는아이들이 얼마나많은데요.
이런기사는 일반사람들한테 나쁜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일조를 합니다.
당장 제목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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